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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fn 탑프라이드-가전]삼성전자,하우젠 드럼세탁기


지난 2002년 가전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등장한 하우젠은 백색가전에 ‘인테리어’개념을 도입한 우리나라 최초의 럭셔리 브랜드 제품이다.

고품격 인테리어 가전이라는 브랜드 컨셉에 맞게 하우젠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최첨단 기능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가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하우젠 드럼세탁기는 우리나라 주부들의 세탁 습관과 주거환경을 철저하게 지속적으로 연구·분석해 문제점을 도출해내고 해결해 나가고 있다.

좁은 세탁공간을 고려한 컴팩트 디자인, 주부의 허리까지 고려한 허리사랑 수납함, 소음 최소화를 위해 적용한 자동차 댐퍼기술, 옷감과 세탁량에 따라 세탁건조를 해주는 맞춤세탁, 맞춤건조 기능 등은 하우젠 드럼세탁기가 얼마나 철저하게 세탁을 연구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는지를 보여주는 하우젠만의 최첨단의 기술들이다.

이러한 하우젠 드럼세탁기가 이번엔 국내 최초로 은을 나노 입자(10억분의 1 크기)로 분해해 물에 녹이는 기술을 세탁기에 적용했다.

물에 녹은 은나노는 옷감 속속들이 침투하여 옷감에 잔존해 있던 세균들까지 99.99% 까지 살균하게 된다. 몸에 직접 닿는 옷이긴 하나, 고급옷감이기 때문에, 그동안 삶을 수 없었던 드레스셔츠, 브라우스, 란제리 등을 삶지않고 세탁은 물론 살균할 수 있게 됐다.

살균세탁 후에도 은나노 입자는 못감에 그대로 남아 최대 한달간 항균 효과를 지속시켜준다.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나, 민감성 피부질환자,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하우젠 드럼세탁기를 더욱 선호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은나노 입자를 물에 녹여 옷감을 직접 살균하는 세탁기는 하우젠 은나노 드럼세탁기가 유일하다.

하우젠 은나노 드럼세탁기는 ‘웰빙족’으로 대표되는 건강 소비트랜드와 적극적인 마케팅, 광고캠페인에 힘입어 시장에서 나날이 매출이 급증하는 등 세탁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namu@fnnews.com 홍순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