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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소설상에 ‘여름휴가’전경린씨


소설가 전경린씨가 한국문인협회가 제정한 제1회 ‘대한민국 소설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문인협회와 소설분과위원회가 계간 문예지 ‘소설가’ 창간과 더불어 제정한 것으로 수상작은 전씨의 ‘여름휴가’. 주최측은 “‘여름휴가’는 작품 속의 세계관이 자폐적 범주에 머무르지 않고 외향적으로 작용하는 역동성을 지녔고 이야기의 서사성을 잘 운용했다는 점에서 다른 후보작보다 높은 평점을 받았다”고 올해 대상 수상작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사간동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