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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통해 보다 친숙한 은행으로”…김유성 저축銀중앙회장


“TV 광고 재개를 계기로 중·소상공인 및 서민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하는 친근한 금융기관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


김유성 상호저축은행 중앙회장은 1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저축은행이 그동안 380만명의 중소상공인 및 서민거래자를 대상으로 저축증대와 자금지원을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역할과 순기능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며 “탤런트 손현주씨를 모델로 한 TV 광고를 계기로 친근한 금융기관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회장은 이어 “지난 7월 주전산기를 차세대시스템(IBM기종)으로 교체한데 이어 2단계 사업으로 천재지변이나 비상사태시에도 전산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하는 재해복구센터 구축을 내년 5월까지 완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업계 경쟁력 제고를 위해 우수인력 발굴과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며 “이를 위해 각종 연수프로그램 및 여신심사역 자격제도를 도입, 직원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부실자산방지와 리스크 관리기능 향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pdhis959@fnnews.com 박대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