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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시험 최종 합격자발표


【대전=김원준기자】특허청은 17일 제 41회 변리사 시험 최종합격자 20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서 수석은 64.08점을 따낸 김미정씨(여·26·이화여대 화학과)가 차지했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이재연씨(여·23·성균관대 화학과),최고령합격자는 이성춘씨(48)로 밝혀졌다.

여성합격자는 64명(32%)으로 지난해 71명(34.8%)보다 다소 낮아졌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전체 합격자의 94.5%인 189명이 이공계 출신으로 나타나 변리사 시험이 이공계 분야 대표적인 자격시험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합격자는 2005년 2월부터 1년간 실시되는 변리사 실무수습과정을 이수한 뒤 특허청에 변리사 등록을 하면 변리사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합격자 명단 및 채점통계 등은 파이낸셜뉴스 인터넷 홈페이지(www.fnnew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kwj5797@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