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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트래픽솔루션,日 히타치IT社와 총판계약


인터넷 트래픽 관리 솔루션 개발업체인 파이오링크(대표 이호성)가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이오링크는 최근 히타치IT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파이오링크 L4-7스위치를 일본 전역에 판매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히타치 IT는 네트워크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대기업으로 히타치그룹의 계열회사다.

이번에 공급되는 파이오링크의 L4-7스위치는 다양한 장비에 대한 부하분산 기능(서버, 캐쉬서버, 방화벽, VPN, IDS 등의 부하분산)을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기존 네트워크 환경의 변경이 필요없는 브리지 구성이 가능하다는 장점 외에도 고속, 고용량의 L4-7 트래픽 처리 능력도 자랑하고 있다.

이 회사 이호성 사장은 “올해부터 100% 자사 브랜드로 제품을 공급하며 탄탄한 유통망을 구축해 일본 시장에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국내 L4-7 시장의 리더답게 일본 시장에서도 확고한 자리매김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외 다양한 금융사와 기업체, 공공기관 등에 파이오링크의 L4-7 스위치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파이오링크는 지난 2003년 일본 진출해 150여 곳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한 상태다.

/ shs@fnnews.com 신현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