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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공동 대응” 자산운용協,강령 채택


자산운용협회(회장 윤태순)는 20일 자산운용사 사장단 전원의 결의로 ‘자산운용회사 경영강령’을 제정, 선포하고 이를 적극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자산운용회사 경영강령’은 ▲투자자와 사회에 대한 책임 ▲자본시장 안정판으로서 기관투자가의 역할 제고 ▲금융산업의 공동번영을 위한 노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자산운용협회는 이번 강령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협회에 ‘자산운용회사 경영강령 준수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45개 회원사 가운데 30% 이상인 16개사가 외국계 운용사임에도 불구하고 금융위기 발생시 시장 안정을 위해 운용사 전체가 공동 대응하겠다는 내용의 강령을 선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yongmin@fnnews.com 김용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