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노대통령 “희망넘치는 힘찬 한해 소망”


노무현 대통령은 을유년(乙酉年) 새해 연하장을 통해 “희망과 보람이 넘쳐나는 힘찬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5부 요인, 여야 국회의원, 사회 각계 원로 등 국내인사 5만여명과 외국국가원수 등 해외인사 5000여명에게 보낸 연하장에서 “신년엔 뜻하는 모든 소망을 이루기 바란다”고 기원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29일 전했다.

노대통령은 특히 이라크 북부 아르빌 자이툰부대 등 해외파병부대 장병들과 여야 각당 대표 등 주요 당직자 뿐 아니라 법조·교육·문화·종교·체육·환경·예술·언론 등 각계 주요 인사들에게 연하장을 발송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통상 외국 국가원수의 경우 우리나라와 외교관계에 있는 나라의 정상을 의미하며, 외교통상부를 통해 보내는 게 관례”라고 설명했다.

/john@fnnews,com 박희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