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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신년기획-이용휴 한빛소프트 과장]“가족사랑 생각하는 한해 됐으면”


회사에서 주어진 프로젝트 진행 일정에 맞추어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어느새 한해가 지났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했다. 매년 똑같은 새해지만 올해는 유달리 할일과 바람이 많은 한해다. 지난해 여러가지 계획 중에서 못다한 많은 일들에 대한 미련은 남아있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몇가지 새로운 다짐을 해본다. 우선 올해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일들을 맞이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다.

지난해 아내가 “하루에 얼굴보고 대화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아냐”고 물었을 때 정말 얼굴을 들 수도 없었고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올해는 무엇보다는 사랑하는 아내와 정겨운 시간을 많이 할애할려고 한다.

또 올해에 칠순을 맞이 하는 아버지에게 마음에서 우러나는 효도를 해야겠다. 요즘 수술을 하신 후 부쩍 나이가 더 드신거 같은 아버지의 모습을 생각하며 가슴 한구석이 에인다.
겨울철이면 항상 감기를 달고 사시는 어머니에게도 올해에는 감기 바이러스가 비켜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현재 공들여 준비하고 있고 올해 새롭게 선보일 게임포털 ‘한빛온’에 많은 새로운 가족들이 생기길 기원한다. 사람 사는 냄새도 나고 즐거움도 흘러 넘치고 웃음소리도 흘러나오는 그런 ‘한빛온’을 만들려고 올 한해 ‘올인’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