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분주한 설 택배 분리

박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2.02 12:31

수정 2014.11.07 21:56



설 연휴를 불과 엿새 앞둔 2일 새벽 서울 용산 우편집중국 소포과에서 직원들이 지방 특산물 택배물과 소포 등을 분류하고 있다.

/사진=최종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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