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앨트웰 누벨마리 콘테스트 개최

윤정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2.06 12:32

수정 2014.11.07 21:50



앨트웰은 최근 서울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체형 보정 파운데이션 ‘누벨마리’를 알리기 위해 이 ‘제2회 누벨마리 해피바디 컨테스트’를 개최했다.

누벨마리 컨테스트는 앨트웰의 체형 보정 파운데이션인 누벨마리를 일정 기간 동안 착용 후 체형 변화 정도와 인체 밸런스를 평가, 가장 이상적인 체형에 부합하는 수상자를 선발하는 행사이다.

이번 컨테스트에는 모두 230명이 참가해 1차, 2차 심사를 거쳐 36명(40세 미만인 A그룹 16명, 40세 이상인 B그룹 20명)을 선발해 영예의 대상에 박진희씨(A그룹)과 김경연씨(B그룹)를 각각 선정했다.


또한 앨트웰은 소비자들의 체형 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본선 참가자들의 체형 보정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상자들은 평균적으로 체중 -11.7㎏, 가슴둘레 - 4.9㎝, 허리둘레 -10.4㎝, 엉덩이둘레 -5.8㎝ 등의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허영진 대표이사는 “건강한 체형을 가꾸는데 누벨마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의 도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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