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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실적전망 불투명



부진한 4·4분기 실적을 기록한 국순당에 대해 ‘비중축소’ 의견이 나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6일 국순당의 4·4분기 실적이 예상대로 매우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로 현주가보다 40% 이상 낮은 9600원과 ‘비중축소’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국순당의 지난해 4·4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18.4%감소한 260억원으로 집계 됐다. 영억이익과 순이익도 원재료 가격인상과 감가상각비 증가등에 따른 이유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5.3%와 15%떨어진 45억원과 42억원에 머물렀다.

굿모닝신한증권 송지현 애널리스트는 “주력제품인 백세주의 매출이 국내 소비침체와 맞물려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단기간내 성장성 회복이 어려워 보인다”며 “그동안 시장대비 40%이상 높게 적용받았던 프리미엄도 더이상 유효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 dskang@fnnews.com 강두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