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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 양갈비 구이]입안 가득 씹히는 ‘지중해 향기’



이탈리아 하면 스파게티와 피자가 떠오른다. 우리에게 너무나 대중화된 음식들로 이태리 음식을 상징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농업과 축산업이 발달해 제철 과일과 채소부터 유제품·육류·어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자재가 넘치기에 일찍부터 다양한 음식 문화가 꽃을 피운 곳이다.

국내에서도 많은 호텔과 고급 레스토랑들이 정통 이태리식을 표방하고 있지만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곳은 얼마 되지 않는다.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호텔 이태리 식당 ‘일폰테’는 정통 이태리 요리로 내외국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 중 하나다. 다양한 이태리 음식을 저렴하게 맛보려는 미식가들에게 ‘주말 타볼라’는 추천할만 하다.

해산물 샐러드와 시저 샐러드, 햄·피망·버섯이 가득한 모듬 피자, 해산물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또는 깔보나라 소스 스파게티, 신선한 농어 구이나 양갈비 구이 또는 등심 스테이크 등 6가지 코스 요리가 푸짐하게 준비됐다.


조리 과정 곳곳에 주방장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가미돼 그 맛과 향이 이탈리아 본토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정통 이태리식 요리 이상의 감동을 전해준다.

/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사진설명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 호텔 이태리 식당 ‘일폰테’는 매주 ‘주말 타볼라’를 통해 6가지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도톰한 살집이 구미를 더해주는 농어구이와 양갈비구이�^ 스테이크가 신선한 야채와 어우러져 먹음직해 보인다. /사진=김범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