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학내재해를 집중 보장하면서 암에 대한 고액보장과 유소년기 자녀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다발성질환을 체계적으로 보장하는 ‘해피라이프개구쟁이보험Ⅱ’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학교생활 중 장해시 최고 2억원을 일시지급하고, 모든 재해사고까지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 학교생활 중 재해에는 수업활동을 포함해 소풍과 수학여행, 체육대회 및 등·하교 중에 발생하는 모든 재해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에게 암이 발생할 경우 모든 암에 대해 4000만원의 고액진단비가 일시 지급되고, 수술과 입원 치료비도 보장해 준다. 또 위험노출도가 높은 어린이에게 발생하기 쉬운 골절과 화상에 의한 치료비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질병과 재해로 수술이 필요할 경우 수술 1회당 20만∼50만원을 지급한다.
선택특약에 가입할 경우, 항암약물 치료와 항암방사선 치료를 보장받을 수 있고 폐렴, 천식 등 다발성질환과 충치, 외상 등에 의한 영구치 상실 등 치아치료까지 보장한다. 또한 입원시 3일 초과 1일당 1만원이 지급되어 생활질병부터 재해 및 암까지 보장하는 어린이 종합보험이다.
임신중인 태아부터 보장받을 수 있고, 5종의 특약으로 구성되어 있다. 만 7세의 취학아동이 26세 만기 전기납으로 이 보험에 가입하면 매월 내는 보험료는 남아 2만4400원, 여아 2만2400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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