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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초급전문가 선발시험 시행



외교통상부는 17일 각종 국제기구 사무국에 파견할 5명의 국제기구 초급전문가(JPO) 선발을 위한 1∼2차 시험을 오는 3, 4월에 각각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JPO는 정부가 경비를 부담해 국제기구에 파견하는 요원으로 각종 국제기구에서 경험을 쌓게된다.

정부는 1996년 이후 8차례에 걸쳐 모두 43명의 JPO를 뽑아 유엔사무국 등에 파견했다.외교부는 JPO들이 파견기간(통상 2년) 만료 후 국제기구 정규직원으로 채용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파견기간이 만료된 JPO 27명 중 21명이 정규직원으로 채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