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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정보시스템,지방세정보화사업 수주



대우정보시스템은 행정자치부 자치정보화조합이 발주한 ‘지방세정보시스템구축’ 사업을 40억원에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정보화사업은 지방세정 표준정보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기초 자치단체로 확산, 전국 단위의 통합 세무행정관리체계를 구현하는 것. 그동안 시·군·구별 단독 시스템 운영으로 정보공유가 어려울 뿐 아니라 구축 및 유지보수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되었다.


대우정보는 이 사업을 통해 지방세정보에 대한 표준화 및 전산화시스템을 해당 지자체에 설치하는 한편 기초↔광역↔중앙부처간의 시스템을 연계한 정보의 공동활용이 가능해지도록 지방세 통합관리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우정보 이해근 상무는 “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인터넷기반의 세무행정업무 및 대민서비스를 통해 ‘e-세무행정’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시군구 측면에서는 체계적인 자료관리와 체납관리개선을 통한 세수증대 및 누수방지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대우정보는 3개년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2차 ‘지방세정보시스템 확산ㆍ보급사업’과 3차 ‘지방세정보시스템고도화사업’수주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sejkim@fnnews.com 김승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