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약성분의 종합감기약 ‘판콜그린’이 최근 동화약품에서 나왔다.
판콜그린은 길경, 감초 등 생약 추출물을 첨가하여 진해·거담작용을 강화했으며, 레몬라임엣센스를 함유, 기존 액제감기약의 단점인 쓴맛을 최소화하고 음용감을 부드럽게 했다고 동화약품은 밝혔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기존 판콜에이 소비층이 30∼40대 이상 중년층인 점을 감안해 새로이 20대 신세대층의 소비를 유도하고 시장확대를 꾀하고자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초기 감기 증상인 발열, 콧물, 재채기, 인후통, 감기로 인한 관절통, 근육통 등의 증상완화, 두통 등에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판콜그린 발매를 통해 현재 국내 액제 감기약 시장 중 40%대에 머물고 있는 판콜의 시장점유율을 50%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문의:(02)778-4331
/ ekg21@fnnews.com 임호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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