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is Life-테일러메이드 ‘rac’아이언]넓은 유효 타구면과 타구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3.22 12:45

수정 2014.11.07 20:09



테일러메이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랙(rac)’ 시리즈 아이언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랙 아이언은 페이스 중심에 볼을 정확히 맞추지 못하더라도 스위트 스팟에 맞았을 때와 비슷한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말한다.

이번 신제품의 종류는 크게 3가지로 오버사이즈에 캐비티 백 주조의 r5와 캐비티 백 주조의 뉴 LT, 캐디백 단조의 TP가 있다.

r5 아이언은 초대형 헤드를 장착해 넓은 유효 타구면을 자랑하며 뉴 LT는 날카로운 헤드와 낮은 탄도가 특징이다. 두 아이언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 주조 제품으로 캐비티 백의 장점인 방향성을 살리면서도 부드러운 타구감이 일품이다.

또 테일러메이드의 독자적인 기술인 TPC(금속 카트리지)의 삽입으로 타구감과 방향성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다.

r5 아이언은 페이스 두께가 1.9mm에 불과해 반발력이 극대화되었고 솔이 넓고 톱 라인이 두툼하게 디자인되어 있어 어드레스 때 안정감이 우수하다.

미드 사이즈의 뉴 LT 아이언은 고도의 조작성과 편리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페이스 중심에 볼이 맞지 않았을 때의 미스샷 확률을 대폭 줄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단조 아이언인 TP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레티프 구센 등의 선수들이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타구감이 강해 프로 및 상급자에게 적합하다.

투어 프로들의 까다로운 요구에 부응하고자 연철로 마감을 한 TP 아이언은 톱 라인이 얇고 오프세트가 적어 날카로운 느낌을 준다.
또 헤드 사이즈가 3가지 모델 중 가장 적지만 솔과 리딩에지 디자인을 새롭게 해 최상의 볼 컨트롤 능력을 발휘한다는 게 테일러메이드측의 얘기다. (02)3468-7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