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증협 경영‘부서장 중심’…회장 권한 대폭 위임해

양재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03 12:48

수정 2014.11.07 19:42



증권업협회 회장의 권한이 부서장에게 대폭 위임돼 부서장 중심의 경영체제가 마련된다.

한국증권업협회는 지난 주말 ‘2005년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서장 중심의 경영이란 회장의 권한을 부서장에게 대폭 넘겨 부서장이 책임경영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증협은 이를 위해 회장과 부서장 간에 ‘사업계획 이행서약서’를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혁신적인 인사?평가제, 합리적 보상시스템, 직원 연수제도 등 조직 혁신을 위한 다양한 실천방안도 제시됐다.


증협 임종록 상무는 “올해는 증권업협회가 명실상부하게 업계를 위한 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yangjae@fnnews.com 양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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