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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라운스톤 돈암 ‘봄맞은 분수대’

신홍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03 12:48

수정 2014.11.07 19:41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자리한 ‘브라운스톤 돈암’ 아파트의 분수대가 봄단장을 끝내고 힘차게 물을 뿜고 있다.
브라운스톤 돈암은 25∼43평형 1074가구로 주택경기 불황이 한창이었던 지난해 12월말 입주를 시작, 두달만에 모두 완료돼 화제를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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