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TV ‘생로병사의 비밀’ 100회 특집

장승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04 12:48

수정 2014.11.07 19:40



KBS 1TV 의학 다큐멘터리 ‘생로병사의 비밀’이 5일로 100회를 넘어섰다.

그동안 해외 전문가 285명, 국내 의사 880명, 촬영협조병원 106곳, 실험인원참여 2515명 등이 동원된 ‘생로병사의 비밀’은 걷기 열풍, 반신욕 열풍, 노화방지 식품 유행, 당뇨와의 전쟁 등을 테마로 지난 2002년 10월 방송을 시작한 이래 숱한 화제를 낳았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5일 오후 10시에 100회 기념으로 그 동안 방송된 하이라이트와 화제의 출연자, 제작 뒷얘기 등을 담아 방영한다.
서울문화재단 유인촌 대표, 방송인 진미령씨,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생로병사의 비밀’ DVD를 명절선물로 받았던 삼성 임원진 등을 통해 이 프로그램이 건강유지에 얼마나 도움을 주는지도 알아본다.

또 ‘생로병사의 비밀’ 100회의 주역인 의사들을 통해 이 프로그램에 대한 견해와 이상적인 건강법에 대해 들어보고 MC 오유경 아나운서가 ‘생로병사의 비밀’을 수입해 방송 중인 대만을 찾아 현지 표정도 함께 전한다.


한편 이같은 명성에 힘입어 프로그램은 2004년 한국방송대상 최우수작품상, ‘삼성언론상’ 등을 수상했고 오는 7일에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장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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