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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잇단 매수 추천…시장점유율 확대·오픈마켓 매출성장 전망

강문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04 12:48

수정 2014.11.07 19:39



인터파크가 올해 시장점유율 확대와 이에따른 흑자전환 가능성으로 증권사들의 매수추천이 잇따르고 있다.

4일 신흥증권은 인터파크에 대해 지난해 도입한 오픈마켓으로 매출성장과 비용 절감이 예상돼 하반기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300원을 제시했다.

이주병 애널리스트는 인터파크에 대해 “시장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로 시장 지배력이 확대되고 자회사들의 실적 호전으로 영업외 수지 부문의 개선도 기대된다”며 “수익성은 기존 백화점 등에 미치지 못하지만 잠재적인 성장성이 큰 만큼 향후 유통시장의 구도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대한투자증권과 한누리투자증권도 인터파크에 대해 “내수소비 회복과 오픈마켓 ‘미니숍’을 통해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C2C쇼핑몰 시장에서 옥션에 이어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G마켓의 지분 39.6%를 소유하고 있어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투증권은 인터파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는 3370원을 제시했다.


한편 인터파크의 주가는 지난달 말부터 5거래일중 4일동안 강세를 보여 2800원대로 올라섰다.

/ mskang@fnnews.com 강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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