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기은,영세자영업자 지원…최고 2000만원 대출

김용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05 12:48

수정 2014.11.07 19:36



기업은행은 5일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재조정 지원을 받은 영세 자영업자에 대해 최고 2000만원의 ‘신용회복 성공기원 특별자금’을 대출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출 금리는 무보증인 경우 연 7.42%, 연대보증인이 있는 경우 연 6.92%이며 대출 기간은 최장 8년이다.

신청자격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지원 대상자로 기업은행이 주거래 은행이어야 한다.


이 은행 관계자는 “2700여명의 영세 자영업자들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 자금을 대출받으려면 상환계획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 ucool@fnnews.com 유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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