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산업 다이제스트]‘SK 자원봉사단’ 산불 피해지역 구호

노종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06 12:49

수정 2014.11.07 19:35



SK그룹이 지난해 ‘SK자원봉사단’을 발족하면서 마련한 ‘재난발생 대응시스템’을 강원도 양양군 일대를 뒤엎은 화마에 가동한다.

SK자원봉사단은 재난발생 대응시스템에 따라 6일 피해지역에 긴급재난 구호물품과 자원봉사자들을 급파했다.

1차적으로 신규근 SK텔레콤 중부마케팅본부장 등 강원도 근무 인력 40여명이 긴급구호 전문NGO인 월드비전과 함께 양양지역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SK측은 필요시 그룹차원의 자원봉사단을 추가 파견할 예정이다.

SK는 이와함께 이재민들을 위해 우선 생활에 필요한 침구류 300세트, 긴급재난 구호물품 300여상자와 라면, 생수, 김치 등 기본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휴대폰 급속충전서비스 등도 펼쳤다.


이번에 전달된 긴급재난 구호물품은 재난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 등 17개 품목의 생필품들로 사전 제작되어 있었으며 SK는 이 물품들을 지난해 제주 집중호우 때에도 전달한 바 있다.


/노종섭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