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한국의 유가증권 100년사’…증권예탁결제원 발간

박승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07 12:49

수정 2014.11.07 19:32



증권예탁결제원은 우리나라 증권발행 역사를 집대성한 ‘한국의 유가증권 100년사’를 발간, 이달 중순부터 시판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의 유가증권 100년사는 증권예탁결제원이 지난해 5월 설립 30주년을 맞아 개관한 ‘증권박물관’ 학술사업의 일환으로 유가증권 발행 100년을 기념해 낙성대경제연구소(대표 이영훈·서울대 교수)에 집필을 의뢰해 발간됐다.

이 책은 600여쪽의 분량으로 전통사회의 증권, 식민지시대 증권시장, 발행시장제도의 정비 및 발행시장의 성장 등 4부로 구성돼 있다.
15∼19세기 조선왕조시대에 유통된 증권을 체계화하고 그동안 소홀히 다뤄온 식민지시대의 증권시장을 비중있게 다뤘다.

/ sdpark@fnnews.com 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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