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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갑표 쎄븐마운틴 부회장,세양선박 공동대표에 선임

조영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07 12:49

수정 2014.11.07 19:31



쎄븐마운틴그룹은 7일 임갑표 그룹 부회장(57)을 세양선박㈜의 공동대표와 ㈜한리버랜드의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부회장은 쎄븐마운틴그룹 계열사인 케이씨라인 대표이사를 거쳐 세양선박의 부회장을 맡아왔다.


쎄븐마운틴그룹은 또 신추 전 신호제지 대표이사를 필그림해운㈜의 대표이사로, 변진식 전 해양수산부 감사담당관을 황해훼리㈜의 대표이사로, 홍우식 전 범양상선 해사본부장을 케이씨라인의 대표이사로 각각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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