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사진]우미건설 “수요일은 마라톤데이”

신홍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10 12:49

수정 2014.11.07 19:27



우미건설 임직원들이 경기도 성남 분당구 탄천변 9㎞를 달리는 ‘마라톤 행사’를 지난해 10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가져 화제다.
이 회사 이석준 사장(앞줄 가운데)은 “건설하는 사람이 먼저 튼튼해야 아파트도 튼튼하게 짓는다는 취지에서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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