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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가 제네바발명展 전원 입상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10 12:49

수정 2014.11.07 19:26



6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엑스포(PALEXPO)에서 열린 제 33회 제네바 국제발명전에서 한국 출품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나라는 모두 14명이 14점의 발명품을 출품,금상 8,은상 3,동상 3,특별상 3점 등 17개상을 휩쓸었다고 10일 밝혔다.

이중 ㈜에어비타의 ‘공기정화 기능을 가지는 조명장치’는 금상 외에 말레이시아 발명디자인협회장상을, ㈜살루스바이오텍의 ‘숙취방지 및 제거용 조성물’이 러시아 발명보육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특히 금상을 수상한 이주훈씨 발명품 ‘레저용 케리어’는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제네바 국제발명전에는 말레이시아, 러시아, 프랑스, 이란, 루마니아, 대만 등 42개국 1000여점의 발명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우리나라는 지난 1982년 제10회 대회부터 올해까지 모두 404점의 발명품을 출품, 금상 102점, 은상 161점, 동상 89점 등 모두 352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전= kwj5797@fnnews.com 김원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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