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휘트니스 월드짐 1개월 연장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11 12:49

수정 2014.11.07 19:26



다국적 휘트니스 클럽 월드짐은 4월 말까지 신규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1개월 무료 연장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4월말까지 신규 회원으로 등록한 고객에게는 13만원 상당의 1개월 무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월드짐은 아시아 1호점으로 매장면적 1700평에 트랙길이 200m, 200여종의 운동기구를 비치한 국내 최대 휘트니스 클럽과 소프트 의료가 결합된 초대형 웰니스 공간이다.

/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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