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가 상장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11일 메가스터디 거래량은 전일의 3배가 넘는 37만주를 기록한 가운데 주가는 9.45%오른 3만705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달부터 지속된 3만2000∼3만4000원 사이의 박스권을 일거에 돌파한데다 제반이동평균선이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관련, 최근 굿모닝신한증권은 메가스터디를 실적호전 저평가주로 분석하면서 목표주가 4만5700원을 제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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