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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미, PGA투어 세번째 도전…7월 존디어클래식 출전

김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12 12:49

수정 2014.11.07 19:23



‘장타소녀’ 위성미(16·미셸 위)가 다시 한번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위성미는 오는 7월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TPC(파71·7193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존디어클래식에 스폰서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고 12일(한국시간) PGA 투어 사무국이 밝혔다.

위성미의 남자 대회 출전은 이번이 세번째로 지난해와 올해 소니오픈에 출전했었다.
존디어클래식 조직위원회는 지난해에도 위성미에게 초청장을 보냈으나 위성미가 받아들이지 않아 출전이 무산됐다.

이 대회에는 세계 랭킹 2위 비제이 싱(피지)이 출전 신청을 해놨고 마스터스 준우승자 크리스 디마르코(미국)와 마크 헨스비(호주), 닉 프라이스(짐바브웨)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5년 베이브 자하리아스가 남자 대회에서 컷을 통과한 이래 아직까지 남자 대회 컷을 통과한 여자 선수는 없다.


/ freegolf@fnnews.com 김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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