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6년 귀농생활 경험…수수·밀등 20여종 재배 노하우 강의

장승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13 12:50

수정 2014.11.07 19:21



전국귀농본부(www.refarm.org·02-2281-4611)는 총 3곳의 주말 농사학교를 운영한다. 귀농본부는 ‘주말농장’ 대신 ‘주말 농사학교’라는 말을 쓴다. 농사도 배워야만이 지을 수 있기 때문. 귀농본부는 경기 벽제, 군포, 그리고 안철환씨가 운영하는 안산 등에서 매 주말 농사학교를 연다.

각 주말학교는 1년에 1구좌(5평)당 6만5000원을, 비회원의 경우는 9만원의 회비를 받아 운영한다.
주말 농사학교는 대부분 접근성을 이유로 도시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비교적 땅값이 높은 편이지만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회원에게 제공된다.

귀농본부는 지난 96년 급속도로 진행되는 도시화로 인해 농촌이 더이상 상업적 의도로 버림받아선 안되겠다는 취지에서 발족됐다.
생태환경을 지키고 고향에 대한 애착을 키우며 신바람 나는 농촌을 일구는데 2000여명의 젊은이들이 매 주말 흙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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