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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구호단체에 문화티켓…아이비클럽, 2500만원어치

이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13 12:50

수정 2014.11.07 19:19



학생복 업체 ㈜아이비클럽(대표 전영우)의 전응식 전무는 13일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본부장 김노보)을 방문, 2500만원 상당의 문화티켓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새봄을 맞아 어린이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열어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톨스토이 전시회’ 티켓으로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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