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사진]피자헛 ‘사랑의 피자파티’

김주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13 12:50

수정 2014.11.07 19:19



피자헛의 모기업인 ‘얌 브랜드’ 데이빗 노박 회장 등 임원들이 13일 서울 신교동 서울농학교를 방문, ‘피자헛 사랑의 피자파티’ 행사를 가졌다.
초등학생들이 갓 구워낸 피자를 먹으며 얌 브랜드 임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서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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