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8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독거노인 돕기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전 임직원이 1인 1물품을 기증하며 수익금 전액은 ‘EBS 효도우미 0700’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정준호와 전문 MC 김승현, 가수 임지훈 등이 이번 행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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