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파인밸리GC 美최고골프장 선정

정대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14 12:50

수정 2014.11.07 19:18



골프전문잡지 ‘골프다이제스트’ 5월호가 골프 전문가들로 구성된 100대 골프장선정위원회의 발표에 의하면 뉴저지주의 파인밸리GC가 영예의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4월 첫째주가 되면 어김없이 전세계 골프 마니아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명인열전’(마스터스대회)이 펼쳐지는 오거스타내셔널GC는 2위에 올랐고 지난해 US오픈을 통해 악명을 떨쳤던 뉴욕주 시네콕힐스GC는 3위, 캘리포니아주 사이프러스포인트클럽,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CC,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 펜실베이니아주 메리언GC, 뉴욕주 윙지풋GC서코스, 뉴욕주 내셔널골프링크스오브아메리카, 플로리다주 세미뇰GC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미국 외의 세계 100대 골프장 1위는 골프의 발상지인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가 차지했으며 일본 효고현의 히로노GC는 아시아권 골프장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24위에 올랐다. 또 중국 쿤밍의 스프링시티&레이크리조트(춘성CC)의 레이크코스와 마운틴코스는 나란히 51, 5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골프장 중에서는 제주 핀크스CC만이 72위로 유일하게 세계100대 코스에 이름을 올려 놓았다.

/정대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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