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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손열음양…루빈스타인 콩쿠르 3위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14 12:50

수정 2014.11.07 19:17



피아니스트 손열음양(19·한국예술종합학교 4년·사진)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폐막한 제11회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했다고 14일 금호문화재단이 밝혔다. 이스라엘 필하모닉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협연한 손양은 부상으로 상금 1만달러와 다수의 연주 기회를 얻게 됐다.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루빈스타인(1887∼1982)를 기리기 위해 지난 74년부터 3년에 한번씩 열리는 명성있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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