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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3분기부터 펀더멘털 호전”

최진숙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14 12:50

수정 2014.11.07 19:16



실적전망이 불투명했던 네오위즈에 대해 3·4분기부터는 펀더멘털 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14일 현대증권 황승택 애널리스트는 “올해 1·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6%가량 성장,영업이익역시 흑자전환이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며 “이는 게임포털 피망의 양호한 성장과 지난해 급증했던 인건비와 마케팅비용이 올해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캐쥬얼게임이 본격화되고 부분적으로 유료화가 반영되는 3.4분기에는 펀더멘털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캐쥬얼게임 스페셜포스는꾸준한 시장점유율을 보여 유료화 이후 월 1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특히 주가는 최근 한달사이 시장대비 2%초과하락했고 하반기 비용감소 등을 감안,이익추정치를 상향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분사될 검색부분을 포함한 자회사 지분법 평가손실 부담이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은 일단기존의 ‘시장수익률’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동원,SK,우리증권은 네오위즈에 대해 ‘중립’의견을,삼성은 ‘매도’,맥쿼리는 ‘시장수익률하회’로 제시한 상태다.
한편,이날 네오위즈 주가는 전일보다 2.44%내려 2만원에 마감됐다.

/ jins@fnnews.com 최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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