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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저축銀 결식아동 돕는다

고은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17 12:51

수정 2014.11.07 19:12



토마토저축은행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 성남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토마토저축은행은 3년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장학사업에 올해부터 결식아동돕기 활동을 새로 전개키로 하고 지난 13일 성남교육구청 관내 5개 초등학교 100여명에게 급식비를 지원했다.


토마토저축은행 관계자는 “결식아동돕기는 지역사회에서 결식아동문제의 심각성을 부각시켜 사회적 해법을 찾는 것에 근본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급식비 지원 학생들을 계속 늘리는 한편, 거래기업에도 참가를 권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마토저축은행은 또 이달부터 예금고객이 매달 이자수입 중 1004원을 이웃돕기성금으로 기부하는 천사정기예금(1년 금리 5.1%)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천사정기예금 가입고객들의 기부금은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은행측이 출연하는 천사기금과 합쳐 매년 10월4일(천사데이)에 ‘KBS 사랑의 리퀘스트’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곳에 기탁하게 된다.

/ scoopkoh@fnnews.com 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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