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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업체 책 출간 잇따라

김재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18 12:51

수정 2014.11.07 19:11



부동산 정보업체들의 부동산 관련 책 출간이 잇따르고 있다.

스피드뱅크 부동산연구소 소속 14명은 ‘사두기만 하면 오르는 대한민국 넘버원 아파트’를 출간했다. 이 책은 지역의 대표아파트를 중심으로 ‘그 아파트가 비싼 이유’를 살펴봄으로써 독자에게 아파트를 고르는 안목을 키워준다.
1만3000원.

또 내집마련정보사 박상언 팀장도 ‘나의 꿈 판교를 잡아라’를 출간했다.이 책은 이슈가 되고 있는 판교 지역 아파트 청약전략과 판교 분양이후 유망한 신도시도 함께 싣고 있다.
박상언 팀장은 연세대 사회교육원과 SBS<알뜰재테크>, KBS 경제투데이, 기독교방송, 대기업 등에서 재테크 강사로도 유명하다.
9000원.

/ hu@fnnews.com 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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