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온 기구업체 오벨코리아(대표 김응주)는 오존이 발생하지 않는 순수음이온 발생 칩과 광촉매 필터를 적용한 공기정화기 ‘바이온프레스카’(사진)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온프레스카는 오존과 질소산화물이 함께 생성됐던 기존 공기청정기의 심각한 문제점을 해결했다.
또 고밀도 광촉매필터와, 나노실버필터, 자외선램프를 적용해 새집증후군의 원인 물질인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의 유해물질을 분해 및 제거한다. 특히 내진동 설계돼 차량내 공기정화기로 사용 가능하다. (02) 964-5300
/김경수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