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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도 경영혁신 바람]대한광업진흥공사,해외탐사 기술·전문인력 양성

홍창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19 13:01

수정 2014.11.07 19:09



대한광업진흥공사는 해외자원 개발에 경영역량을 집중해 산업원료 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영혁신을 벌이고있다.

광진공은 ▲자원보유 개도국과의 자원개발 협력조사 ▲해외광산 투자 여건 조사 ▲민간기업 투자선도를 위한 직접개발 투자 확대 ▲민간기업 투자 선도를 위한 자금지원 확대 등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런 핵심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을 크게 바꿨다.전략사업 조직이 확대되고 해외 자원 발굴, 지원, 관리를 전담하는 조직이 신설됐다. 해외 투자사업을 수행하고 자원교류협력을 통해 발굴한 프로젝트의 후속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팀제를 도입해 12개팀으로 늘렸으며,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매장량조사 및 광산평가 업무팀을 국내융자팀으로 통합했다.


해외탐사사업 추진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력 강화도 꾀하고 있다. 전문인력 양성에도 주력,페루에서 선진탐사기법을 배워 몽골에서 벌이고 있는 사업에 응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남미, 아프리카 등 자원부국 및 미개발 지역이 많은 일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전문 연구기관과 기술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광진공은 “성과중심의 통합 인사관리시스템도 마련했다”면서“인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 능력있는 인재를 중용하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경영투명성확보와 윤리경영체제 확보를 위해 이사회의 역할을 강화했으며 불공정 관행의 가능성을 막고 계약업무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자조달을 75%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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