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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다이제스트]LS산전,인천공항 설비 123억규모 수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19 13:01

수정 2014.11.07 19:08



LS산전이 인천국제공항 2단계 공사의 전력설비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LS산전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발주한 123억원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2단계 수변전 시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기술 및 가격평가의 2단계로 이뤄졌으며 LS산전과 3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LS산전은 올해 말부터 2008년까지 인천국제공항 전 지역내의 전력계통을 감시제어하는 집중 원격감시제어시스템과 기존 5개 배전변전소와 신설되는 2개 배전변전소에 들어갈 가스절연개폐장치(GIS)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수주로 향후 진행될 인천국제공항 3단계와 4단계 입찰경쟁에서도 보다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



LS산전 관계자는 “LS산전의 강점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과 인천국제공항 1단계 수변전 시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과 노하우”라고 입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LS산전은 지난 2000년부터 인천국제공항의 전체 전력계통운영 및 기타전력시설 유지관리 용역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달 말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협력 우수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 hwani9@fnnews.com 서정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