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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장애인공단 협약…장애인 창업 공동 지원

이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19 13:01

수정 2014.11.07 19:07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대표 박주만)은 지난 18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박은수)과 협약을 맺고, 장애인의 창업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두 단체의 첫 사업으로, 옥션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은 인터넷 창업을 통한 장애인 자활 프로그램인 ‘옥션 장애인 창업스쿨’을 개설한다.
‘옥션 장애인 창업스쿨’은 옥션의 성공판매자들을 장애인들과 일대일로 연결, 멘토링(후견인제도)을 통해 장애인들의 창업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옥션은 장애인들의 멘토로 활동할 옥션 판매자를 섭외하는 등 전 교육 과정 운영을 비롯, 교육 후 창업 장려금, 각종 연계교육, 수수료 무료지원, 세미나 등을 제공하며,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교육생 모집 및 관리, 교육 시설 지원 업무 등을 맡는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김선규 고용개발원장은 “기존의 장애인 창업교육이 오프라인 아이템 위주로 구성되었으나 이번에 기획한 ‘옥션장애인창업교육’은 온라인 비중이 높아진 최근 경향을 따르고 있어 많은 장애인 사업가들이 배출되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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