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다이제스트]미쉐린 日서 대규모 국제환경포럼 개최

박찬흥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20 13:01

수정 2014.11.07 19:05



세계 최대 타이어업체인 미쉐린이 ‘그린 경영’실현을 위해 일본에서 대규모 환경 포럼을 개최한다.

20일 미쉐린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6월 8∼9일, 일본에서 ‘비벤덤(Bibendum) 포럼 및 랠리’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국제 환경과 에너지 문제 등을 주요 이슈로 토론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 행사는 미쉐린 그룹차원에서 지난 98년부터 진행돼 왔으며, 올 해는 일본 아이치(Aichi)에서 열리는 ‘2005 월드 엑스포(World Exposition)’행사와 동시에 개최된다.

미쉐린 비벤덤 포럼은 행사첫날인 6월 8일에는 교토(Kyoto) 인터네셔널 컨퍼런스 홀에서 환경이슈를 테마로 토론회가 개최되고, 9일에는 일본 최대 호수인 ‘비와코’와 고성(古城)인 히코네성 등 야외에서 ‘자연의 현명함(Nature's Wisdom)’이라는 주제로 현장 세미나가 열리게 된다.


미쉐린코리아 관계자는 “미쉐린 그룹 차원서 환경경영을 가장 중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일본서 개최되는 비벤덤 포럼도 그린경영 실현을 위한 행사”라고 강조했다.

/ pch7850@fnnews.com 박찬흥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