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토넷은 오는 28일 개막되는 ‘2005 서울모터쇼’에 16개 부스를 마련,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텔레매틱스와 차량용 DMB를 결합한 시스템을 출품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보급형 내비게이션 신제품과 DVD/HDD를 이용한 AV 및 카 오디오 등 멀티미디어 제품, 차량용 네트워크(MOST)를 이용한 통합 운전자 정보 시스템(DIS), 탑승자의 안전을 위한 에어백과 타이어 관련 미래형 기술 등 자동차 멀티미디어 및 전장 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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