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내에는 불협화음이 있을 수 있다. 사장은 이를 하나의 화음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그러나 너무 화음을 만들려고 하지 마라. 기업을 생동력있게 유지하는 힘을 빼앗아 버릴 수 있다.
― 혼다 공동 창업자, 다케오 후지사와
■ 경영자들은 조직내 불협화음을 잘 참아내지 못하고 좌불안석이기 쉽습니다. 그러나 강한 기업체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대의견이 자유롭게 노출될 수 있는 문화나 제도적 장치를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영탁 휴넷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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