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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證 해외투자 펀드 2종 판매

신현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21 13:01

수정 2014.11.07 19:04



대한투자증권은 오는 27일까지 배당성향이 높은 아시아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슈로더 아시안 배당주펀드’와 전세계 주식과 채권에 분산투자하는 ‘메릴린치 글로벌 자산배분펀드’를 모집판매한다.


‘슈로더 아시안 배당주펀드’는 아시아 기업의 펀더멘털 개선과 배당성향 증가로 인한 안정적인 고수익을 기대하는 상품이며 2002년 설정돼 펀드규모는 현재 9000억원 수준이다.

지난 97년에 설정된 ‘메릴린치 글로벌 자산배분펀드’는 상승장세에서는 주식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횡보장세에서는 채권보유를 통한 방어적 포지션으로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으로 S&P로부터 전세계 자산 배분형펀드중 유일하게 ‘AAA’등급을 획득하고 있으며 펀드규모는 현재 2조4000억원이다.


두 상품 모두 최소투자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판매수수료가 있는 대신 중도해지수수료는 없고 환율변동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매입금액의 70%에 대해 선물환계약을 체결한다.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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