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경기 중기지원 조합 펀드…한국기술투자 운용사 선정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21 13:01

수정 2014.11.07 19:04



한국기술투자(대표이사 김형기)는 경기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할 ‘경기 중소기업 경쟁력 지원조합’펀드 운용사(업무집행조합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150억원을, 한국기술투자와 일반 조합원이 150억원을 출자, 총 300억원 규모로 내달부터 운용될 예정이다. 조합 존속기간은 4년이며 1년간 연장이 가능하다.


한국기술투자 관계자는 “이 투자조합은 지자체로선 처음으로 결성한 중소기업 지원펀드로 50% 이상이 경기도내 중소기업에 투자된다”며 “주요 투자 대상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은 높으나 일시적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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