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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1분기 흑자 전환할듯

최진숙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21 13:01

수정 2014.11.07 19:02



온라인쇼핑몰 인터파크가 1·4분기부터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현재 인터파크 투자의견은 크게 엇갈리는 가운데 낙관적인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흑자전환은 3·4분기께로 예상돼 왔었다.

20일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파크는 전일보다 2.08%(50원)올라 2450원에 마감, 인터넷주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신영증권 엄동원 애널리스트는 “인터파크가 경험부족과 회계실수를 거듭하면서 투자자로부터 외면받았지만 최근 지속적인 실적개선에 힘입어 1·4분기를 기점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며 “인터파크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 갈 것으로 보인다”고 호평했다. 또,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190원을 제시했다. 목표가는 현재가보다 70% 이상 높은 수치다.


엄애널리스트는 “인터파크는 거래총액 규모와 회원증가율 부분에서 업계 1위로 가격경쟁력과 소비자 욕구에 반응하는 속도가 탁월한 수준”이라며 “자회사인 G마켓이 상장할 경우 기업가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대투증권이 인터파크의 가격경쟁력과 브랜드인지도를 높이 평가하며 목표주가 3370원을 제시한 바 있다.
반면, 삼성증권은 실적에 비해 현재 주가는 높은 밸류에이션을 보인다며 목표가는 2670원선이라고 밝혔다.

/ jins@fnnews.com 최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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