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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이야기-삼성 래미안 거울편]즐거운 ‘주부의 상상’ 보여줘

김주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5.04.22 13:02

수정 2014.11.07 19:01



“거울아! 거울아! 나에게 어울리는 옷 하나 골라 주렴….”

매직 거울은 주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멋들어진 의상을 ‘코디’해 줬다.

삼성물산 래미안은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유비쿼터스 삶을 기발하게 그려냈다.

삼성물산 래미안 ‘거울’편. 오늘은 부부동반 이브닝 파티가 열리는 날. 인기탤런트 장서희는 거울 앞에만 서면 행복감에 젖는다. 거울이 날씨와 바이오 리듬을 재빠르게 분석, 그날에 맞는 의상을 추천해 주기 때문이다.

오늘은 과연 어떤 의상을 코디해 줄까. 상상만해도 가슴부터 콩닥거리는 그녀다.

오늘의 추천 의상은 은은한 보라빛이 슬몃 배어나는 이브닝 드레스. 시뮬레이션 거울에 투영된 드레스에 몸을 착 갖다대보는 재미가 여간 아니다.
앙상블을 이룬 남편의 블랙 수트와 그녀의 드레서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기에 충분했다.

‘주부의 꿈 실현’을 표방하고 주거혁명을 시작한 삼성물산 래미안이 이번에 선보인 ‘거울’편은 주부가 그토록 갈증하던 꿈을 시원하게 풀어냈다.


장서희가 입고 나온 드레스는 모두 10벌. 평생 한번 입어보기도 힘든 값나가는 명품 드레스들이다. 하지만 세인의 부러움과는 달리 장서희는 촬영내내 패션쇼 모델 마냥 이것저것 드레스를 갈아 입느라 진땀을 흘렸다고.

래미안 ‘거울’편은 기술이라는 차가운 이성을 재치있게 행복감이 넘치는 감성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다.
으뜸기술이 주부의 삶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이 이번 CF제작의 컨셉트라는 게 제일기획의 설명이다.

/ joosik@fnnews.com 김주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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